자동차 공회전 뿌리 뽑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9 18: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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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내달 1일까지 단속 펴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29일 불필요한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연료낭비를 줄이기 위해 동절기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에 대한 지도·점검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내달 1일까지 지속되는 이번 점검은 겨울철 특정 장소에서의 불필요한 공회전을 합리적으로 규제함으로써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함은 물론, 최근 국제유가의 지속적인 상승 등의 고유가 시대를 맞아 불필요한 에너지의 낭비요소를 줄임으로써 에너지 절약에도 기여하고자 실시된다.

구는 점검을 위해 1개반 4명의 단속반을 편성,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5분 이상 공회전 차량에 대해서는 1차로 공회전 중지 경고를 한 후 경고 불응 차량에 대해서는 공회전 시간을 측정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지도·점검이 동차 유해가스 및 소음 등의 감소로 대기환경개선, 연료소비 감소 및 주행거리 증대로 인한 에너지 절약, 오존 발생 억제 및 지구 온난화 방지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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