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내손동 맑은물관리사업소 140KW 태양광발전설비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8 1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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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교육장등 활용키로 의왕시(시장 이형구)는 내손동 224번지 맑은물관리사업소내 침전지 상부에 사업비 11억7600만원을 투자해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간 14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가 이달 17일 준공됨으로써 전기생산 시험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설비는 맑은물관리사업소를 방문하는 내방객에게 대체에너지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시민들에게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홍보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협약에 의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정수생산에 필요한 일부전력을 충당할 수 있어 전기요금 절약 및 양질의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에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이 그 어느 때보다 적실이 요구되고 있고, 자원고갈과 환경오염 문제 등이 대두되는 현 시점에서 태양광발전설비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체 에너지라고 생각하며, 향후 기후변화협약에 의한 배출권거래 시행 시 부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가동 중인 태양광발전상황을 모니터링해 효과분석을 통해 보완할 부분은 보완해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의왕=/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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