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물가안정에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8 19: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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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내달 9일까지 단속 의정부시(시장 김문원)는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설대비 물가 안정관리 단속에 들어간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는 설을 앞두고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농ㆍ축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 생활용품 요금의 부당 인상을 방지하기 위한 것.

이를 위해 불공정 상거래행위 합동단속반을 편성, 5개 분야 9명은 농ㆍ축ㆍ수산물과 개인서비스요금, 설 성수품 등 전 품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농ㆍ수산물 17개 품목, 개인서비스 5개 품목에 대해서는 제일시장과 대형마트 등 12곳의 설 성수품 일일가격을 조사해 인터넷에 공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단체와 물가조사원과 합동 캠페인 등을 실시해 건전소비문화 정착과 검소한 명절 분위기 조성, 지역경제 회복 및 물가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함은 물론 내달 1일 소비자단체 및 물가조사원 30여명과 간담회를 실시해 설 성수품 가격안정에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를 당부할 계획이다.

의정부=/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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