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동~반월호수 도로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8 19: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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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군포시장등 200명 준공식 참석
수리산 방문객등 편리하게 이용 가능



군포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대야동 -반월호수간 도로가 완공돼 수리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주민들의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잡게 됐다.

28일 오전 노재영 군포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등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야미역을 관통하는 도로가 안산시와 연결되도록 새로운 도로를 개설해 주민들의 환호 속에 준공식을 거행했다.

이같은 신설도로는 지난 2004년 3월 총사업비 385억원을 들여 착공 대야미역-안산 반월호수간 총 3.5Km 왕복 4차선 도로 개설공사가 3년9개월 만인 지난해 12월말 완공돼 이날 준공한 것.

이로인해 수리산과 반월호수의 방문객들과 지역주민들의 열악한 교통환경이 쾌적한 마을로 탈바꿈 됐다.

또 반월호수로 진입하는 도로변에 700본의 왕벚나무와 반월호수 호안 500m 구간에 자연친화적인 산책로, 반월호수를 관망할 수 있도록 설치한 목재데크는 연인들과 주말 가족단위 나들이 코스로 전혀 손색없어 앞으로 주말 행락객의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수리산과 반월호수를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4년여만의 도로공사가 성공적으로 완공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한다” 며 “반월호수와 수리산을 찾는 등산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군포시의 명소를 알리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126억원을 들여 갈치저수지에서 수리사간 도로개설과 대야미 특화발전 기본구상을 위한 용역을 추진할 예정으로 있는 등 대야동 지역을 수도권 서남부 지역 대표 문화관광 휴양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군포시가 385억억원을 들여 28일 준공한 대야동-반월호수간 3.5km 도로가 완공돼 준공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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