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공무원 전화친절도 ‘Good’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8 1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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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민간평가 10차례 조사… 전년대비 5점 상승 이천시 공무원 전화친절도가 지난 2006년 83.73점에 비해 5점이 상승한 88.73점을 기록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신태도와 종료태도가 각각 93.73점 93.99점을 얻어 높은 친절도를 보인 반면, 민원처리 태도면에서 85.31점으로 나타나 다른 항목에 비해 낮게 평가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민간평가기관에 의뢰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천시 본청 실과소와 읍면동사무소 870여명의 전직원을 대상으로 전화친절도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평균 88.73점을 받았으며 이는 지난 2006년 83.73점에 비해 5점이 상승한 것으로 꾸준한 직원교육에 의해 전화친절도가 향상한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기쁨주는 서비스행정’을 모토로 고객만족행정을 지향하고 있는 이천시는 공무원들의 친절마인드향상을 위해 전화친절도를 꾸준히 평가해왔다.

수신태도 및 신속성, 응대태도, 알기쉬운 설명여부, 민원처리태도, 종료태도 등 8개 항목을 평가해 만족도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주기적으로 공표하며 직원들에게 자극을 줬다.

또한, 이러한 친절의식이 전 공무원에게 확산돼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전문강사초빙 직장교육을 비롯해 친절스티커 제작 부착 등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친절교육과 함께 의식교육에 힘써왔다.

시 관계자는 “전화친절도 우수부서에는 분기마다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하여 부서간 경쟁을 유도하고 있고, 우수직원에게도 시상금과 함께 인사상 가점을 주는 등 인센티브를 주고 있으며, 불친절한 직원에게는 경고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는 평가의 객관성을 위해 민간전문조사기관인 한국신용정보 나이스리서치앤컨설팅에 의뢰해 실시됐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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