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도로명 알리기 홍보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8 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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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초·중·고생에 교육키로 인천시가 도로명 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도로구간 및 도로명 조정을 위한 새주소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새롭게 만들어지는 도로명 홍보사업을 적극 전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새롭게 만들어지는 도로명 주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개 이상 군·구에 걸쳐 있는 도로의 현황을 관리하고 도로명 제정을 위해 새주소위원회에 심의를 요구하는 등 도로명 주소에 대한 전방위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2개 이상의 군·구에 걸쳐 있는 도로 구간의 설정을 비롯한 도로명 부여와 변경이 필요할 경우 새주소위원회의 지역적 특성과 역사성, 위치예측성, 도로명주소의 영속성 검토를 통해 도로명을 결정하기로 했다.

시는 새롭게 만들어지는 도로명에 대한 홍보를 위해 민방위 및 예비군교육, 각종 단체의 회의, 행사, 교육 등을 통해 도로명 주소에 대한 홍보를 병행키로 하는 한편 초·중·고등학교에서도 도로명 주소에 대한 교육을 하기로 했다.

특히 도로명 주소의 활용을 위해 버스정류장과 여객터미널,공항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새주소 안내도를 설치하는 등 위치표시 체계에 도로명 주소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 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인천지역도 새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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