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저소득층에 건보료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8 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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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한마음재단 사회복지법인 GM대우 한마음재단은 28일 인천시 부평지역 저소득층들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석범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이날 변동호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 부평지사장과 GM대우 부평공장에서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한 상호협약을 맺었다.

건강보험료가 월 1만원 미만인 저소득층 가정 500여 가구의 건강보험료를 한마음재단이 매월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해 제대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던 부평지역 300여 가구가 안정적인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주범석 사무총장은 “건강보험료를 제때 납부하지 못해 제대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아직 많다는 것이 가슴 아프다”며 “한마음재단이 이들의 건강을 지원하는 것은 의료복지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2005년에 저소득층 가정 250가구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기 시작, 올해로 4년째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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