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일산병원 정형외과 안지현 교수, 미국정형외과학회서 슬관절 인공관절 치환술 발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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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동국대학교일산병원 정형외과 안지현 교수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9 AAOS 미국정형외과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2019 AAOS는 정형외과 분야에 있어 세계가 인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로, 우리나라 대한정형외과학회는 전 세계 국가 중 초청 국가로 선정돼 높은 수준의 한국 정형외과 의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았다.
▲ 안지현교수/사진제공=동국대 일산병원
이날 행사에서 안 교수는 관절 분야의 대표 연구 중 하나로 선정돼 포스터 형식의 연구논문을 발표 했으며, 주요 내용은 슬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에서 성공적인 수술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에 관한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내 외측 연부조직 균형 조절을 위한 대표적인 두 가지 수술 기법을 비교하여 보다 효과적인 수술 술기를 제시한 연구이다.

이와 함께 전방십자인대에 대한 2개의 연구 논문 포스터를 추가로 발표했다.

연구 내용은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시 우수한 수술 결과를 위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전 외측인대에 대한 사체 연구를 통해 전 외측인대의 길이 변화 양식과 전 외측인대의 손상의 슬관절 불안정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한 것이다.

한편, 안 지현 교수는 2018년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에서 슬관절 분야 우수연제 학술상을 받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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