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보건소-한국철도公 ‘악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4 19:2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신보건사업 협력키로 지난해 4월부터 이동상담 정신보건사업을 실시했던 남양주시 보건소가 올해 한국철도공사와 협약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게 됐다.

24일 시는 남양주시 보건소가 23일 한국철도공사(수도권동부지사)와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제휴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동상담 정신보건사업은 매월 첫째 목요일은 도농역, 셋째 목요일은 덕소역에서 역사를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지나 조사지 등을 활용해 정신건강관련 상담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작년 한 해 1900여명이 상담서비스를 받았다.

시관계자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정신건강의 문제로 고통 받고 있고 이들은 전문적인 치료도 받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예방증진에 힘쓰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이동 상담 정신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 사회기여에 앞장 설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높이는데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이다”고 밝혔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