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힘모아 불우이웃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4 18: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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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결연사업 내달부터 전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경제적 부담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내달부터 전 공직자의 자율적인 참여로 어려운 이웃돕기 결연사업을 실시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결연사업은 1인 1구좌 1000원 이상의 후원금을 매월 모금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한 부모가정,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빈곤, 노령, 질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 서비스 제공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실시한다.

모금된 후원금은 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해 전달할 계획으로 결연 참여 공무원에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 나누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하고, 더 나아가 지역주민과 독지가 등의 저소득층에 대한 관심 유도와 결연사업 참여 분위기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은 1차적으로 공무원 결연 희망자를 중심으로 사업을 실시하되 점차적으로 각 단체 및 독지가, 자영업자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결연사업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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