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재래시장 상품권 판매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4 18: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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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활성화 도모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민족명절인 설을 앞두고 재래시장 살리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재래시장 상품권에 대한 집중 판매에 나섰다.

24일 구는 설 명절기간 중 재래시장 상품권 판매 목표액을 7500만원으로 설정해 유관기관, 단체, 기업체 등의 자발적인 판매 및 판촉을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 공직자가 솔선수범 재래시장 상품권에 대한 구매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 특수를 겨냥한 집중홍보를 통해 구매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재래시장 상품권은 인천시 전 새마을금고에서 구입해 인천시내 재래시장 30곳과 지하도상가 15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동구에 위치한 인천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송현시장과 현대시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설과 추석기간 중 9400여만원의 재래시장 상품권 판매실적을 올려 지역경제활성화에 한 몫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재래시장 상품권 구매를 통해 소비생활화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서민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구매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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