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부터 26회 늘려 362회 운항
인천해양경찰서가 설 연휴 기간을 맞아 해상교통 특별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23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설 연휴인 다음달 5~11일 8만500여명의 귀성객들이 여객선 등을 이용해 인천 앞바다 섬 지방을 찾을 것으로 보고 이 기간을 ‘설 연휴 귀성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했다.
인천해경은 이 기간 귀성객 수송을 돕기 위해 여객선 운항을 평소보다 26회 늘어난 362회 운항키로 했다.
이에 따라 여객선 운항횟수는 이작도와 덕적도 항로 각각 10회, 강화 주문도~외포리 항로가 6회 더 늘어난다.
또 해경은 여객선 항로순찰을 강화하고 정원초과와 과적행위 단속도 실시할 방침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연휴 마지막날 이용객 집중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마지막배 이용을 자제하고 오전 배를 이용하도록 홍보할 예정”이라며 “여객선 이용객들은 소지품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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