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하자점검 나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3 19: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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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3월까지 특위 운영… 생활불편 민원도 면밀파악 화성시의회가 동탄신도시 추진현황과 시설 하자를 점검할 특위를 구성 22일부터 현황분석에 들어갔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동탄신도시 건설 추진실태 파악을 위해 특별위원회(이하 동특위)는 지난 22일 박길양 시의원을 위원장으로 행정자치위원회 3명, 산업건설위원회 3명 등 총 6명으로 구성해 현황분석에 들어가 3월말까지 70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동특위는 동탄2기 신도시 건설과 관련한 현안사항의 대안을 제시한 뒤 동탄신도시 기반시설의 화성시 인계·인수 전 하자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사업추진 현황과 추진일정 확인(동탄2신도시 포함) ▲현지 확인 및 한국토지공사 기관방문 ▲동탄신도시 주민 간담회 ▲민원사항과 해결방안 검토 ▲공공시설 건립 추진현황 ▲메타 폴리스 공사 관련 소음, 비산먼지 방지대책 ▲교통난 해소대책 점검 등을 추진 하고 있다.

이날 특위 위원들은 “최근 동탄 신도시 아파트입주 때 밝혀진 하자를 포함해 생활불편 민원을 면밀히 파악하고 문제점을 찾아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시민의 권익보호와 불편해소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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