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센터 오는 5월 첫 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2 19:43: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탄신도시에 도서관등 갖춰 2010년 완공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문화회관을 비롯해 도서관, 야외음악당, 헬스장, 수영장 등 최고의 공공시설을 갖춘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22일 시에 따르면 한국토지공사가 공사를 추진 중인 통탄 복합문화센터는 건축연면적 2만1000㎡로 오는 2010년 5월 준공된다.

아울러 6월에 시에 기부채납한 뒤 7월에 개관하며 교육연구와 복지시설, 관광 휴게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로 근린공원 71만4000㎡ 중 4만㎡를 활용해 건립된다.

오는 5월 착공에 들어가는 복합문화센터는 산 전체가 공원인 반석공원 부지내 입구에 산골짜기에서 도시로 내려오는 자연조망과 경사면을 최대한 고려해 ‘흐름’이라는 주제로 건축물을 배치했다.

또한 도로에서 골짜기로 올라가는 중심가로를 기준으로 좌측에는 콘서트 등 문화공연을 위한 문화회관이 우측에는 도서관과 어린이집이, 산 중턱에는 야외음악당과 잔디객석, 잔디구장, ECO POND 등이 차례로 배치된다.

시 관계자는 “현대의 공공시설은 이용적 측면과 함께 도시의 완성도까지 고려해 디자인 되는 것으로 복합문화센터는 동탄의 도시이미지를 한 차원 높이는 기능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