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기센터, 내달까지 전통장담그기 교육생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2 19: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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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권이륭)가 내달 22일까지 ‘전통장담그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22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월28일부터 9월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하는 전통장담그기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및 전통장류기반시설 사업장 3곳에서 농촌 여성과 지역내아파트 부녀자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 신청은 1월21일부터~2월2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담당이나 읍ㆍ면ㆍ동 농업인 상담소(남면ㆍ양주-월ㆍ수ㆍ금요일. 기타 지역은 월ㆍ목 10:00~17: 00)로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또한 신규 교육생에게는 우선 선발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전통 장의 가치를 알리고, 서구화된 식탁으로 인해 위협받는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역내 장류 사업장(교육장) 대표 3인을 현장실습 강사로 초빙하여 전통 식문화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우리의 발효 음식 문화가 더욱 확대 보급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통장은 김치와 더불어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 www.yangjuatc.go.kr) 참조.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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