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129긴급지원서비스 확대 시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2 19: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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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까지 환자 이송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갑작스런 사고로 인한 생계나 질병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주민을 위기상황에서 구제하는 129 긴급지원서비스를 확대 시행키로 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기존 입원한 환자를 면담하기 위한 129 차량활용에 그쳤으나 올해부터는 의료지원 시 129기동차량을 이용해 연락받은 긴급지원 대상 주민을 연안부두에서 병원까지 안전하게 모시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는 첫째로, 대부분의 지원 대상자가 차상위 150%미만의 저소득 층으로 교통비를 절감하고 병원까지 안전하게 입실함으로써 저소득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인다는 것.

두 번째로는 입실과정에서 수술을 요하지 않는 질병을 가진 환자는 당일 상담을 통해 신속한 지원처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군은 이러한 내용을 홍보하기 위해 물티슈 2000매를 각 면에 배부했으며, 복지지킴이라는 자원 봉사자를 위촉해 복지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주민을 1% 누락 없이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긴급지원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면사무소 또는 본청 주민생활지원과 (899-2311~5) 또는 국번없이 129를 누르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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