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군에 따르면 기존 입원한 환자를 면담하기 위한 129 차량활용에 그쳤으나 올해부터는 의료지원 시 129기동차량을 이용해 연락받은 긴급지원 대상 주민을 연안부두에서 병원까지 안전하게 모시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는 첫째로, 대부분의 지원 대상자가 차상위 150%미만의 저소득 층으로 교통비를 절감하고 병원까지 안전하게 입실함으로써 저소득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인다는 것.
두 번째로는 입실과정에서 수술을 요하지 않는 질병을 가진 환자는 당일 상담을 통해 신속한 지원처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군은 이러한 내용을 홍보하기 위해 물티슈 2000매를 각 면에 배부했으며, 복지지킴이라는 자원 봉사자를 위촉해 복지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주민을 1% 누락 없이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긴급지원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면사무소 또는 본청 주민생활지원과 (899-2311~5) 또는 국번없이 129를 누르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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