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민원 84.5% ‘만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1 19: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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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조사서 작년보다 10.4%올라
“83.1% “민원당담자 접촉 용이하다”


용인시(시장 서정석) 민원행정만족도가 지난해 보다 10%P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시에 따르면 조사결과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는 84.5%가 만족한 수준으로 지난해 74.1%에 비해 많이 향상됐다.

이번 조사결과 시민들의 시정 관심분야는 건설교통, 민원행정, 도시환경개선 등의 순이며, 향후 중점 추진 희망분야 역시 건설교통 분야가 가장 높았다.

또한 응답자들은 민원서비스에서 신속성, 친절성, 정확성, 공정성 및 신뢰성의 순으로 중요하다고 답했다. 민원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신속성에는 83.1%가 담당자 접촉이 용이하다고 답하고 76.7%가 민원처리기간을 준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시 관계자는 “고객만족도 향상은 직원교육 강화, 민원처리 제도개선, 직원들의 민원행정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 함양 등 노력의 결실”이라며 “고객의 입장에 서서 민원편의 시책을 발굴해 고객감동 행정서비스를 실현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12일부터 12월14일까지 고객만족도조사 전문업체에 의뢰해 전화, 대면 조사 방식으로 민원인, 대행업체 등 1000명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서비스, 시정관심 분야 등을 설문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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