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공유주차장 발굴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1 00:02: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5면 개방땐 625만원 지원··· 최대 60면·2000만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원도심 주민의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장 공유사업인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부설주차장 개방지원사업은 기존 건축물의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시 건축주에게 주차시설 및 방범시설 개선 보조금을 지원하는 주차장 공유사업이다.

부설주차장 개방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주차장 5면 이상을 2년 동안 개방해야 한다.

세부 지원 금액 기준은 5면 개방시 625만원을 지원하고 추가 개방시 면당 25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최대 60면 개방시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설개선비는 주차시설 및 방범시설 개선에만 사용 가능하다.

사업신청은 중구 교통운수과에 전화 및 방문 접수하면 되고, 접수된 신청은 담당 공무원 현장 방문 및 상담을 거쳐 사업 대상 선정 후 공사를 완료하고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현재 중구에서 개방사업에 참여 중인 주차장은 ▲송월초등학교 ▲제물포고등학교 ▲광성중학교 ▲광성고등학교 ▲이마트동인천점 5곳 902면이다.

토요일 및 공휴일에는 개방 참여 중인 주차장을 주민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홍인성 구청장은 “공영주차장 추가 확보와 더불어 부설주차장 개방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원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