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KB금융공익재단, 청년 취업지원 프로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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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에서 잡(JOB)당모의’ 프로그램 개강식에서 청년들이 취업 의지를 다지며 파이팅하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최근 싱글벙글 교육센터에서 청년취업 프로그램인 ‘관악에서 잡(JOB)당모의’가 개강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앞서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서로 간의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 일자리문제를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청년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원 취업을 목표로, 만 19~39세 청년 36명에게 3개월간 12회 과정으로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대기업 현직자 특강 ▲온라인 마케팅 실무 경험 ▲NCS 전략 지도 등이다.

수강생으로 선발된 청년들은 1기 프로그램 수료 후에도 최대 6개월까지 온라인으로 1대1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1기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하반기에는 2기 수강생 35명이 선발될 예정이며, 구 거주자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한편 개강식에는 구와 KB금융공익재단 관계자, 프로그램에 선발된 청년 30여명 등이 참석했으며, 이날 청년들은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할 의지를 밝히고 취업이라는 공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우리 관악구는 전체인구의 약 40%가 청년층으로, 명실상부한 청년도시라 할 수 있다”며 “이러한 청년세대가 꿈을 가지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아가, 더불어 으뜸 청년도시 관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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