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3일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1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6개동 주민 5000여명 참여
신발양궁등 5종목 동별 대항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3일 오산고등학교(보광로7길 17) 운동장에서 16개동 주민 5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6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용산구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오전 9시20분 개막공연 후 동별 선수단이 운동장에 입장할 예정이다.

이어 오전 9시50분부터 45분간 내빈소개, 개회선언, 우승기 반납, 대회사 및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된다.

또한 낮 12시부터 ▲파도타기 릴레이 ▲신발양궁 ▲훌라후프 봉에 던지기 ▲볼 컬링 ▲400m 계주 등 5개 경기가 동별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경기가 끝난 후 종합우승(1개동), 준우승(1개동), 3위(1개동), 4~16위(13개동)등 동별 성적을 발표한다. 종합우승 동에는 우승기와 시상금, 트로피를 지급한다.

주민등록상 구에 거주하는 주민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400m 계주를 빼면 외국인도 일부 참여가 가능하다. 각동에서는 이미 선수단 구성을 마친 상태다.

성장현 구청장은 “구민 체육대회는 승패를 가리기보다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잘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