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수호천사는 지역 상가의 사업주를 가맹점으로 모집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인적안전망이다. 상가 앞에 표식을 부착하여 시민에게 홍보하고, 사각지대 발굴 시 카카오톡 등을 통해 신고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일반시민도 카카오톡 친구추가를 통해 위기가구를 신고할 수 있다.
이날 흥선동 복지지원과는 우리동네 수호천사 가맹점 모집 및 기존 가맹점에 방문하여 위기가구 발굴시 신고방법 교육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유호석 흥선권역국장은 “우리동네 수호천사는 민과 관이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 참여를 통한 인적 안전망을 확대하여 위기가구를 다각적으로 발굴 및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흥선동 복지지원과는 2018년 7월부터 ‘우리동네 수호천사’사업을 추진하여 436개 가맹점의 인적안전망을 구축하였으며, 시민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친구추가를 홍보하여 지금까지 116명이 친구추가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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