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제437차 조찬포럼 개최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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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개인지방소득세 독립세 전환에 따른 원활한 신고업무 처리방안’이란 주제로 제437차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유근식 재정경제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2020년 개인지방소득세가 독립세로 전환됨에 따른 것으로, 기존에 국세청에서 신고를 받던 지방소득세를 지방자치단체에서 신고를 받는 것으로 변경됨에 따라 2020년 시행될 각종 정책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통하여 민원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포럼에서 개인지방소득세를 통한 재정안정 기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새롭게 제시했다.

윤무현 세정과장은 “이번 조찬포럼을 통하여 얻은 개선과제를 내년 신고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민원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다각적인 홍보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유근식 재정경제국장은 “납세자가 기대하는 행정수요에 대한 기대치는 날로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세정운영에 대한 패러다임은 납세자를 기준으로 빠르게 개편되어야 한다”라며, 2020년 시행되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업무에 대하여 의정부시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정책을 마련함으로써 납세자의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의 지방소득세는 2018년 지방세 결산기준 세입의 23.9%인 436억 7천 4백만 원이며, 향후 세수규모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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