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소년생명존중교육주간 26일까지 운영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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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청소년생명존중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는 초·중·고등학교 또래지킴이 학생과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생명존중교육과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11일 청소년 수련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22일 평생학습원에서 교사, 23~25일 지역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살 위험신호와 대처방법 안내 등을 내용으로 실시한다.

또 청소년들과 함께 ‘생명사랑 캠페인’과 ‘괜찮니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 생명의 소중함과 주변의 작은 관심이 자살을 예방할 수 있음을 알릴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학부모, 교사, 광명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자살 예방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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