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위생불량 식품자판기 차단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0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40대 일제점검
경기 화성시가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식품자동판매기 140대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지만 무인형태로 운영되고 미세먼지 등 외부환경에 노출돼 오염 요인이 커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위생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위생과 직원이 합동으로 점검하며, 무허가ㆍ무신고 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판기 내부 하루 1회 이상 세척 여부, 옥외에 설치된 자판기의 차양시설 설치 여부, 시설물 멸실(폐업 신고 미이행) 사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식품취급시설 위생관리 철저 안내 등에 대해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식품안전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