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영등포초등학교 주변 정비로 안심 통학로 조성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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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의 영등포초등학교 통학로가 고보조명 설치 등의 정비를 통해 안전하게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오는 5월까지 범죄예방 환경설계기법(CPTED)과 거리미술 디자인을 접목해 학생들의 주통학로인 도림고가차도를 정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따라 최근 ▲통학로 보도 일제 정비 ▲도림고가차도 육교 계단 랩핑 ▲고가 바닥면 거리미술 등을 완료했다.

또한 (주)코스콤의 후원을 받아 ▲LED 불빛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고보조명’ 설치 ▲고가 하부기둥 벽화그리기 등으로 활기찬 통학로를 조성했다.

아울러 고가 주변을 대상으로 ▲안전거리를 확보를 위한 건널목 노란발자국 설치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노면표시 재정비 등을 완료했다.

오는 5월 중으로는 차량 및 보행신호등 4개를 신설하고 안전펜스를 정비한다.

여름방학에는 학교외벽 도색을 단열공사와 함께 추진해 학생들이 한층 쾌적한 분위기에서 교육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 같은 정비는 통학로 환경 정비를 요청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시되는 것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학부모들의 가장 큰 바람은 아이들의 안전”이라며 “학교 주변 통학로 개선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랩핑공사가 완료된 도림고가차도 육교 계단.(사진제공=영등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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