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노을에코캠프’ 통해 가족과 함께 추억 쌓아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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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8~26일 ‘마포 노을에코캠프’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노을에코캠프는 아이가 부모가 생태친화적 활동을 통해 배움과 특별한 추억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캠프다.

캠프는 월드컵공원과 노을캠핑장 일대에서 오는 5월18일~6월30일 토·일요일 양일간 총 6회 진행된다.

1일차(토요일) 오후 프로그램과 2일차(일요일) 오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차 프로그램으로는 ▲가족과 함께하는 숲 생태놀이 ▲다양한 생태체험 활동인 에코엔티어링 ▲자연을 담은 가족액자 만들기가 있다.

2일차(일요일)에는 ▲아이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인 난지천 바이오블리츠 생태탐사 ▲에너지 드림센터 견학 ▲공원 알림지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민이다.

회별 16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환경보전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일정 등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보전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안성맞춤의 생태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재미와 배움 두 가지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생태탐사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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