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난임부부에게 한의약 난임치료 무료지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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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한의약 난임치료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난임부부에게 한의약 난임치료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오는 30일까지 30명의 대상자를 모집해 5월부터 한방진료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지역내 거주하는 만 44세 이하 난임여성 및 배우자 또는 난임남성 및 배우자로 구보건소 건강증진과 또는 구한의사회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난임대상자 또는 부부가 함께 치료받을 수 있으며 지역내 지정 한의원에서 2~4개월 집중치료(한약복용과 침시술)와 2개월 경과관찰치료(침시술)가 무료로 지원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난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며 “자연임신 성공을 통해 출산율을 높이고 심각한 사회문제인 저출산을 극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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