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어린이들의 기후변화 현상 이해를 돕기 위한 '해피그린 계양 에코스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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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계양구는 어린이들의 기후변화 현상 이해를 돕기 위해 지역내 초등학교 총 33학급 82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10월까지 '해피그린 계양 에코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견학교육 및 녹색환경로교실로 진행된다.

우선 견학교육은 지역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환경기초시설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청라환경사업소(폐기물소각장)를 방문해 환경시설에서 처리하는 일련의 과정에 대해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녹색학교교실은 학교 교실로 전문 기후강사가 직접 방문해 기후변화 관련 이론교육 및 미니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해피그린 계양 에코스쿨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고취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는 어린이들이 환경보전과 녹색생활 실천을 생활화하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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