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학생 생활 패턴·수요자 중심 혁신 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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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 학생 생활 패턴·수요자 중심 혁신 시동
▲ ▲김포대 학생들의 생활 패턴과 수요에 맞춰 수요자 중심의 혁신
[김포=문찬식 기자] 김포대학교가 학생들의 생활 패턴과 수요에 맞춰 수요자 중심의 혁신을 시작한다.

김포대는 재학생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시간 활용 및 통학의 어려움 등 고충을 반영, 올해부터 주3일, 주4일 정규 강의 배정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방안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개인 맞춤형을 비롯해 사회 수요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혁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재학 중에 미래 직업에 대한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 능력을 배양한다.

특히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된 계약학과 학생들은 산업체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수업을 통해 배운 기술을 곧바로 현장에서 활용하면서 학업과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학생들은 소위 ‘주4파(週四派), 주3파(週三派)’의 황금 시간표를 짜기 위해 매 학기 수강신청 전쟁을 치르고 있다. 전공과목들의 시간표가 넓게 펼쳐져 있으면 짧지 않은 통학 시간을 대부분 길바닥에 버리고 체력은 바닥나기 마련이다.

등록금 대출로 부모님 짐을 덜어드린다고 해도 자신의 용돈이라도 아르바이트로 충당하려 하면 20대 청년의 하루는 더욱 피폐해진다. 인터넷, 모바일 시대에 뒤떨어진 아이러니한 풍경이다.

김포대는 교수와 학생이 상호작용하는 디지털 플랫폼의 온라인 교육 기반 미래교육환경 구축에도 힘쓰고 있으며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충, 개인 맞춤형 교육 활성화 등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다각도로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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