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방안 논의 위한 포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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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오는 8일 오후 1시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시는 한강하구 자유항행 시대를 대비한 평화적 활용방안과 지역의 발전방향을 공론화하고 논의하기 위해 이 같은 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포럼은 ‘지방정부 평화정책과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방안’을 주제로, ▲1부 특별좌담 ▲2부 발제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강하구 인접 지방정부의 책임자인 김포시장과 파주시장, 강화부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각 지방정부의 평화정책 및 한강하구 활용방안을 발표하고 논의한다.

2부에서는 통일부와 경기도, 서울시 관계 공무원과 경기연구원, 해양수산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단체에 소속된 전문가들이 한강하구 보전과 평화적 활용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2018년 9월19일 남북 군사합의에 따라 최근 한강하구 사전답사 등을 실시한 바 있다.

포럼 참여 희망자는 김포문화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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