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 종교시설 방문 . 노인대학 어르신 대상 ‘보행자 교통안전교육’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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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일산서부경찰서(서장 이익훈)에서는 지난 4일 일산서구 덕이동 거룩한 빛 광성교회를 찾아가 노인대학 수강생 300명을 대상으로 새벽시간 대 교통사고 예방 및 고령 보행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18년 기준 경기북부 전체 인구 339만명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54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6.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령 보행자 및 운전자의 교통사고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18년 기준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OECD 회원국 평균 28.2% 보다 높은 41.9%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새벽 보행자가 많은 종교시설 (교회, 성당 등) 신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정재승 교통관리계장은 “지속적으로 새벽 예배(미사)에 참여하는 노인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많은 어르신이 교통사고에서 안전한 일산서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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