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 은빛합창단, ‘봄’ 담은 노래로 지친 환자와 보호자에 ‘힐링’ 선물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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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은빛합창단’, 지역주민 위해 활발한 재능 나눔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의 ‘은빛 합창단’이 지난 1일 덕양구 소재 명지병원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재능나눔 공연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은빛합창단은 고양시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10년 이상 지속된 동아리로 복지관 내의 원당어르신대학에 소속되어 있다.

합창단 단원들 대부분이 70세가 넘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내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자 주 1회 복지관을 방문해 자체적으로 연습을 진행해 분기별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번 공연은 환자와 보호자의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봄이오면' 곡으로 무대를 열었으며 이후 '봄처녀', '4월의 노래', '목련화', '희망의 노래' 등 다양한 선곡을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물했다.

은빛합창단에서 활동 중인 한 어르신은 “앞으로 얼마나 더 활동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힘이 닿는데 까지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우리의 노래를 통해 세상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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