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8일부터 19개洞 순회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4 14: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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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답 찾다!
구민들과 격 없는 대화··· 현장 의견 수렴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8일 오전 10시 상계1동 수락리버시티 경로당을 시작으로 19개동 246곳 민생현장 방문을 실시한다.

구는 오승록 구청장이 경로당, 입주자 대표회 등 구민들과 진솔하고 격의 없이 대화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 같은 방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각종 건의사항 및 주민불편사항을 살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동의 현안을 파악하고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수렴해 올해 구정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오 구청장은 지금까지 민생현장을 방문해 얻은 아이디어들을 ‘24시간 야간 무더위 쉼터’, ‘명절 반려견 돌봄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주민밀착형 행정으로 실현한 바 있다.

또한 ‘2018년 동 업무보고’와 ‘2019년 동 신년인사회’에서 받은 총 234건의 주민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주민들에게 안내한 바 있으며,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오 구청장은 “주민의 의견을 무겁게 느끼고 책임을 다하는 행정은 어떤 말보다 더 주민에게 감동과 신뢰를 준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평소 소신에 따라 되도록 많은 민생현장을 찾아 소통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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