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서 보호자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던 환자를 구급대원 고대향 대원을 리더로 하여 중산구급차(김성진, 고대향)와 구조구급차(김현재, 함지희)대원이 전문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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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일산소방서/우측부터 고대향,김성진,함지희,김현재 | ||
의사와 모바일 영상통화를 이용한 전문 의료지도를 통하여 전문기도유지술 및 심장충격 3회를 실시하는 등 15분간의 사투 끝에 다행히 자발순환과 의식을 회복시켜 일산 백병원 응급실에 인계 할 수 있었다.
현장을 이끈 고대향 대원은 “최선을 다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는데 다행히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게 돼 정말 다행”이라며 “구급대원으로서 가장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봉영 일산소방서장은 “일산소방서 119구급대는 2018년 하트세이버(심장을 소생시킨 사람)에 51명이 선정됐고, 앞으로도 위급상황 시 양질의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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