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 신속한 출동으로 소중한 생명 살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6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일산소방서(서장 이봉영)는 지난 2일 탄현동 아파트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50대, 남)를 신속한 출동으로 살렸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보호자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던 환자를 구급대원 고대향 대원을 리더로 하여 중산구급차(김성진, 고대향)와 구조구급차(김현재, 함지희)대원이 전문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다.

▲ 사진제공=일산소방서/우측부터 고대향,김성진,함지희,김현재

의사와 모바일 영상통화를 이용한 전문 의료지도를 통하여 전문기도유지술 및 심장충격 3회를 실시하는 등 15분간의 사투 끝에 다행히 자발순환과 의식을 회복시켜 일산 백병원 응급실에 인계 할 수 있었다.

현장을 이끈 고대향 대원은 “최선을 다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는데 다행히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게 돼 정말 다행”이라며 “구급대원으로서 가장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봉영 일산소방서장은 “일산소방서 119구급대는 2018년 하트세이버(심장을 소생시킨 사람)에 51명이 선정됐고, 앞으로도 위급상황 시 양질의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