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양일중학교, 털보 관장과 함께하는“세상물정의 과학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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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양일중, 3일 과학 명사 이정모 관장 초청 특강 [고양=이기홍 기자]고양 일산양일중학교(교장 신희숙)는 지난 3일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미래사회를 준비하고 청소년의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털보관장으로 유명한 이정모 관장을 초청하여 특강을 가졌다.

이번 과학 주제의 특강은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상상력과 과학의 꿈을 심어주고 또한 과학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접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준비하였으며 학생 200여명이 참석하여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주요 내용은 ▲이정모 관장님의 저서‘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주제 강연, ▲미래사회와 창의력에 대해 작가와의 대화 등이다.

이정모 관장은 서울시 유일의 청소년 과학관인‘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공생 멸종 진화』,『250만분의 1』,『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여행』 등 과학 분야에 대해 활발한 저작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에게 과학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강의하고 기부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정모 관장은“과학은 단순한 지식의 집합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이다”, “과학은 의심에 대한 잠정적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며 “다가오는 미래사회를 두려워하지 말고 큰 상상력으로 도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과학과 친해지는 삶이 우리가 조금은 편해지고 여유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학생들에게 인식시켜 주었다.

작가와의 대화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궁금해 했던 고대사, 현대사의 과학이야기와 미래사회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과학의 중요성과 또 과학과 친숙해지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고양 일산양일중학교 신희숙 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과학과 대중을 연결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과학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아가 과학적 지식을 많이 아는 것도 좋지만 과학적 태도를 갖는 학생들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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