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어린이 환경순찰 지킴이’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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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체험등 제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환경 순찰 지킴이(이하 환경 지킴이)’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환경 지킴이'는 만 4세 이상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애니메이션과 그림 자료를 교육에 활용,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에서 마련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희망이와 초록이의 청결강북 이야기’라는 애니메이션 감상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 자료를 활용한 재활용품 분리수거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환경 지킴이’ 명찰을 증정한다.

교육 후 어린이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 등의 의견을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통해 전달받아 향후 교육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10월까지 지역내 국공립어린이집을 매월 1~4곳씩 방문, 원아 총 50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 지킴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2일 오후 2~3시 구립 인수동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환경 지킴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간접적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환경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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