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팝페라콘서트로 친절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3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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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서 3일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3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친절팝콘(팝페라콘서트)’이 개최된다.

2일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에 따르면 친절팝콘은 친절교육에 음악을 접목한 '콘서트형 친절교육'으로, 팝페라 가수 김재빈·유채훈씨가 출연해 ‘지금 이 순간’, ‘오솔레미오’, ‘세월이 가면’ 등을 부르고, 박성심 ‘The 人’ 휴먼브랜드연구소장이 강연하는 등 구민과 직원이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호현 구 총무과장은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로 구민과의 공감지수를 높일 것”이라면서 “친절과 감동이 있는 구정 운영으로 구민이 행복한 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7기를 맞은 강남구는 ‘구민이 공감하는 같이(가치)행정 구현’을 위해 ▲동 민원행정 분야 서비스헌장 개정 ▲매주 1회 친절교육 실시 ▲민원처리 만족도 표시판을 설치해 주민의 의견 반영 ▲친절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1부서 1친절 디자인 프로그램 발굴 ▲친절 및 독서방송 운영 ▲민원·인허가 분야 근무직원 대상 힐링강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행정서비스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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