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이달 한달간 매주 화요일 2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암 예방 건강대학’을 운영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윤승규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장과 암센터 교수진이 4회에 걸쳐 각종 암의 조기 진단과 최신 치료 방법 등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암 예방을 위한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강의 일정을 살펴보면, 2일 위암을 시작으로, 9일에는 간암과 갑상선암, 16일에는 유방암과 대장암, 마지막으로 23일에는 폐암과 여성암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
또한 암예방 실천의 생활화를 돕기 위한 암예방 정보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3회 이상 출석한 교육수료자에게 위·간·대장암 검진 중에 1종을 무료로 지원해줘 명실상부 서초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 검진 대상자은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다.
조은희 구청장은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이 암의 조기 발견과 암 예방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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