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7월까지 찾아가는 유아 장애발생예방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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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오는 7월까지 지역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다니는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회 교육당(교육시간 50분) 30여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실제 척수손상 장애를 가진 국립재활원 소속 최국화 강사가 ▲직접 본인 사례를 소개하면서 강사와의 대화시간을 갖고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장애발생 예방법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한다.

또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인 인식 개선 ▲학교와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고와 예방법 등을 알아보고 ▲장애예방 5계명이 적힌 스티커를 배부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올해 장애발생예방교육은 총 32곳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진행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어릴 때부터 올바르게 장애를 이해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자 마련된 만큼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예방교육을 실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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