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실명~집행과정 공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국민신청실명제’를 도입한다.
‘국민신청실명제’란 정책실명제 강화 정책 중 하나로, 정책실명 공개과제 선정시 국민의 수요를 직접 반영해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하는 국민 참여 창구다.
1일 구에 따르면 이 제도 시행으로 국민들이 알고자 하는 사업을 직접 신청하면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고 결과에 따라 사업내용과 담당자 실명 등이 공개된다.
올해 공개대상 사업범위는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한 ▲3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된 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 용역 ▲주민의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 사업 또는 정책 ▲공약사항, 주요정책 등이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오는 3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이나 우편(서울시 강동구 성내로 25 강동구청 3층 기획예산과)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강동구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공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국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고 강동구 정책추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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