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특성화고 6곳서 ‘진로 Talk! 취업동아리’ 프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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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에게 듣고 기업 탐방해 맞춤진로 탐색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이달부터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선택 및 취업을 돕기 위한 '특성화고 진로 Talk! 취업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성화고 진로 Talk! 취업동아리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공별·직업별 취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해당 분야로의 진출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학교는 경기상고, 대경상고, 리라아트고, 성동공고, 성동글로벌경영고, 한양공고 등 지역내 특성화고 6곳이다.

프로그램 구성은 패션·디자인, 공무원 등 진로 관련 동아리부터 사회 초년생을 위한 인성교육 동아리까지 학교에 맡겨 각자의 특색과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했다. 전문가나 멘토를 초빙해 정기적인 지도를 받기도 한다.

성동공고와 대경상고는 중소기업 취업희망 학생을 모아 중소기업 취업동아리를 운영하고 리라아트고는 캠프식 강의와 기업 탐방을 마련한다. 성동글로벌경영고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초능력 함양반과 함께 패션·디자인 전공학생을 대상으로 진로맞춤 동아리를 구성했다.

이밖에도 한양공고는 이들 중 유일하게 공무원·공기업시험 면접 동아리를 주 1회 6시간씩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상반기에 전략을 세우고 각종 준비요령을 익히게끔 학기 초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것"이라며 "이를 발판삼아 하반기 적극적인 구직활동으로 취업 성공에 이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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