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민방위 교육훈련 ‘서초 민방위 알림톡’으로 전자통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9 21: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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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앞으로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에서 민방위 종이통지서가 사라진다.

구는 오는 4월부터 실시되는 민방위 교육·훈련부터 민방위 통지서를 ‘서초 민방위 알림톡’로 전송하기 시작했다. 이는 1975년 민방위대 창설 이래 40년 만이다.

구에 따르면 기존 종이통지서로 교부하던 방식을 시대에 맞게 개선하여 민방위 대원의 편의성은 높이고 민방위 통대장들의 업무부담은 줄였다.

방배동에 거주하는 김 모 대원은 “기존 종이교육통지서의 경우 통지서를 분실 또는 교육일정을 깜박하고 잊어 제때 교육을 못가는 경우가 많았고, 낮에는 집에 사람이 없어 저녁 늦은 밤에 통지서를 받아야만 해서 불편한 점이 많았다”며 “휴대전화로 교육일정 및 훈련통지서를 받을 수 있어 너무나 편리하다”고 말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마음을 읽는 행정 서비스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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