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지진옥외대피소등 관리실태 점검 완료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9 04: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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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재난 발생시 재해구호물자의 원활한 공급과 실전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최근 재해구호물자 비축창고, 지진옥외대피소 및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실내구호소) 등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안전총괄과, 복지정책과 및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 현재 비축하고 있는 구호물자의 보관창고 및 물품 상태, 지진옥외대피소 표지판 설치 여부 및 위치적정성, 대피장소 관리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이천시는 여름철 대비, 장마·태풍을 비롯해 지진 등 각종 재난발생시 신속한 지원과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재해구호물자 비축과 지진옥외대피소 및 임시주거시설 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백사면에 재해구호물자 비축창고를 운영하면서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물자의 망실, 훼손 및 보관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지진옥외대피소는 지역내 학교 운동장, 공설운동장 등 안전한 외부 장소 38곳을 지정,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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