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상상씨앗’ 정책공모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9 0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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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까지 시민 제안 접수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는 오는 4월7일까지 다양한 시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19 ‘상상 씨앗 제안’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도시·환경, 보건·복지, 행정·자치 등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12개 과제다.

시흥시에 거주하는 시민, 시흥시에 직장이 있는 자나 시흥시 지역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누구나 참가해 시정에 자신의 생각을 반영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제안은 제안 실시 부서 담당 공무원과 함께 완성도를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2차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평가 받는다.

특히 오는 4월26일 정책박람회에 연계해 개최되는 2차 심사에서는 제안자의 발표를 통해 일반인 평가단과 전문 평가단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입상 순위를 결정한다.

창안 순위에 드는 수상작은 시흥시장상과 금상 1점(200만원), 은상 1점(100만원), 동상 1점(50만원), 장려상 3점(각 30만원) 등 각각 상금이 수여되며, 그밖에 입상 순위를 벗어났어도 채택되는 제안은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공모 부문과 공모 양식은 시흥시 홈페이지(소통과민원→생각자랑→국민신문고) 또는 국민신문고→국민행복제안→응모제안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제안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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