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자생한방병원, 月 2회 세곡동 노인 무료진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9 04: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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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
▲ 세곡동 경로당 순회진료 업무협약식.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자생한방병원과함께 세곡동 노인들의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27일 자생한방병원과 무료진료를 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의료취약계층이 밀집돼 있고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세곡동 지역 노인들을 위해 진행됐다.

의료진은 보건소 및 자생한방병원 소속 의사·간호사 4명으로 구성돼 지역내 경로당 23곳을 순차적으로 진료할 계획이다.

진료시간은 매월 둘째ㆍ넷째주 목요일 오후 2~5시이며, 경로당 이용 노인들 이외에도 장애인 및 저소득층도 참여 가능하다.

양오승 구 보건소장은 “적극적인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로 구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2018년 11월 논현노인종합복지관과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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