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녹지공간을 다수 확보하는 등 청정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거주민으로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보훈병원 뒷길에서 생태공원까지 도로의 인도가 없어진 것을 목격했습니다.
생태공원 정비를 하기 위해 인도를 없앤 것 같더군요.
그전에도 물론 겨우 한사람 지나갈 정도의 인도였지만 달리는 차로부터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던 인도가 공원정비를 한답시고 사라져버린 겁니다.
속도전을 벌이는 차들로부터 이 길을 오가는 시민들을 어떻게 보호하겠다는 건지요?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함이라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오고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인도를 좀 더 안정적으로 정비하지 않고 없앤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현재 공원정비공사는 인도를 복원하는 것으로 바뀌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공사로 인해 잠시 인도를 폐쇄하게 된 것이라면 바리게이트를 쳐서라도 인도를 확보해 달리는 차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해 주길 바랍니다.
<서울 강동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