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1% ‘확실한 일자리 창출’ 꼽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2 19: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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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직장인 900명에 대선 선호공약 물어보니… 양극화 해소등 경제정책에 관심

20~30대 성인남녀는 ‘2007년 대선 일자리 창출 공약’을 확실히 지켜 줄 후보에게 한 표를 던질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대표 이정근)은 최근 직장인 902명을 대상으로 “어떤 공약이 나오면 망설임 없이 투표하겠습니까”라는 설문결과 응답자의 66.1%가 ‘확실한 일자리 창출’을 꼽았다고 2일 밝혔다.

뒤를 이어 ‘양극화 해소‘(지역, 교육 등) 44.5%, ‘획기적인 부동산 정책 제시’ 35%, ‘복지정책 확대’(장애인, 저소득층, 노령 등) 34.1%, ‘강력한 외교정책 제시’ 29.5%, ‘비정규직 처우 개선’ 21.6% 등의 순으로 답해 경제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후보 결정 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라는 질문에는 ‘후보의 능력’(51.1%)을 첫손으로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후보의 윤리, 도덕성’이 21.4%, ‘리더십‘ 12.9%, ‘선거공약’ 6.3%, ‘정치적 행보’ 4.7%, ‘소속정당’ 1.6%, ‘국민 지지율’ 1.1%의 순이었다.

현재 지지후보를 정했느냐는 질문에는 절반이 넘는 54%가 ‘정했다’고 응답했지만 이들 중 55.7%는 선거공약에 따라서 지지후보를 바꿀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이 66.7%로, 남성의 52.4%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2007대선 후 살림살이의 변화에 대해서는 ‘지금보다는 좋아질 것이다’ 45.6%,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이다’ 27.5%, ‘잘 모르겠다’ 15.2%, ‘나빠질 것이다’ 8.2%, ‘매우 좋아질 것이다’ 3.6%로 49.2%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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