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경선은 장 상 현 대표와 박상천 전 대표, 김경재·김영환·심재권 전 의원 등 5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통합 국민통합 남북화합을 통해 한반도의 통화통일시대를 이끌어나갈 민주당을 전국정당으로 만드는 것이 국민과 국가를 위한 마지막 봉사의 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민주당에 뿌리를 둔 건전한 중도개혁세력의 대통합을 이루고 민주개혁세력을 분열시킨 열린우리당과의 당 대 당 통합은 하지 않겠다”면서 “정치이념과 정책적 차원의 통합을 이루고 지역주의 청산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국민통합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은 미래를 향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면서 “과거의 패쇄적인 모습과 구태를 타파하지 못하고 지난 17대 총선 실패가 준 준엄한 교훈을 깨닫지 못한다면 민주당은 다시 국민 속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장 상 대표는 평안북도 용천 출신으로 이화여대 총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 한국사립대학 총장협의회 회장, 국무총리 서리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6월부터 민주당 대표를 맡고 있다.
장 대표는 오는 23일 경선후보 등록과 동시에 대표직을 사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당통합파인 한 전 대표는 최근 “민주당 원외 인사들이 통합을 계속 거부할 경우 원내가 결집해 처리하면 된다”는 말을 했다.
이에 맞서 박 전 대표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중도정당 출범’을 강조했다. 그는 “열린우리당 핵심 세력과는 대선 연대를 모색해야 한다”며 단계적 통합을 주장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통합론과 독자론이 민주당 당권경쟁의 주요 화두가 될 전망이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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