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풍수해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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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만균)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옥외광고물의 추락?누전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2019년 풍수해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경기도옥외광고물협회 안산시지부에 점검용역을 의뢰하여 실시하며, 설치된 지 3년 이상 경과된 광고물로 부식·파손 등으로 인한 낙하 및 누전의 위험성이 있는 광고물, 폐업으로 인하여 방치되어 있는 광고물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전문가가 직접 크레인 장비를 이용하여 구조물과 광고물의 접합부분 볼트의 연결 상태, 광고물의 부식상태 등 전반적인 사항을 안전점검표에 의거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상태가 불량하여 안전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광고물에 대하여는 광고주에게 동의서를 징구한 후 즉시 철거 등의 조치를 취하여 여름철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원구 도시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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