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인터넷방송국 학생기자단 내달 3일까지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6 04: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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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4월3일까지 '중랑구인터넷방송국(JBN)'의 제7기 학생기자단 10명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기자, PD, 아나운서, 방송작가 등 장래에 언론ㆍ방송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내 고등학교 1~2학년생으로, 학교장 추천 또는 개별 신청에 의해 10명을 모집한다.

지원서,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의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서류심사 과정을 거쳐 4월12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관련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구청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구청 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JBN 학생기자단은 오는 2020년 3월까지 서울장미축제 홍보와 기획기사 작성, 뉴스 취재,진행, 리포팅, JBN 프로그램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받을 수 있다.

구는 매월 1~2회 ‘재능나눔 방송아카데미’를 통해 방송 기초 이론과 기사 작성, 리포팅, 아나운싱, 촬영, 연출 등 미디어 각 분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아카데미는 중랑구인터넷방송국의 현직 PD와 아나운서의 재능나눔으로 총 12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되고, 주말에는 방송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특강도 실시한다.

1년간의 기자단 활동을 마치면 수료증 및 활동내역증명서,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증명서 등 포트폴리오 작성 시 필요한 자료를 적극 제공해 학생들의 대학 진학과 미래의 언론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서인석 구 홍보담당관은 “JBN 학생기자단은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직업 체험의 기회이자, 청소년들의 젊은 시각, 참신한 콘텐츠를 통해 구와 구민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구청과 구민이 서로 소통하며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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